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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대상작

예전 이영란 2007. 11. 17. 15:03

      예전 이영란                            공옥순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이사장 주계문)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서,  이규보 선생시를 금문으로 쓴 이영란(50세 경기도 용인시)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심사위원장 김진익씨는 심사평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영란씨의 이규보 선생시 전서는 강건한 필력을 바탕으로 금문 전서의 뛰어난 장법을 구사한 참신성과 작품성에서 어는 곳 하나 손색이 없는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