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보 김기창 조회수 : 23 08.02.17 12:27 http://cafe.daum.net/jindogoon/2uZz/116 산아. 푸른 산아. 네 가슴 향기로운 풀밭에 엎드리면 나는 가슴이 울어라 아득히 가버린 것 잊어버린 하늘과 아른아른 오지 않는 보고 싶은 하늘에 어쩌면 만나도질 볼이 고운 사람이, 난 혼자 그리워라. 가슴으로 그리워라. 달 가고 밤 가고, 눈물도 .. 자유게시판 2008.03.23
습정 양선덕님 이코노믹리뷰 에 실린글 라종억의 비즈니스 골프 |개주산 고지에서 만난 명품 캐디 이코노믹리뷰|기사입력 2007-04-28 22:36 |최종수정2007-04-28 22:36 백자작의 아름다움 한반도 소지(小池)에 칠선운(七仙雲)폭포는 꿩이 알을 품은 그린을 만들어 놓고 벼락 맞은 촛대 바위, 거북바위 바라보며 열두 마리 철새 가족이 연못가에 모여 .. 자유게시판 2008.01.30
습정 양선덕님 월간조선 사람들 란에 실린글과 프로필 2006년 09월호 [사람들] 篆書의 대가 梁善德 서예가 李泰勳 月刊朝鮮 사진기자 (where70@chosun.com) 서예가 梁善德(양선덕·53)씨는 여성에게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호탕하고 기운찬 필체를 가졌다. 그는 30여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3시에 일어나 먹을 갈며 글을 써 왔다. 붓글씨 五體(오.. 자유게시판 2008.01.04